밀양시 '제1회 물축제' 수(水)퍼 페스티벌 일정 확정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4-05 18:17:57
8월 8~10일 3일간 물놀이 콘텐츠 다채
▲ 안병구 시장이 4일 시장실에서 제1회 밀양 물축제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경남 밀양시는 8월 8~10일 3일간 영남루 앞 삼문 둔치 일원에서 '제1회 밀양 물축제 수(水)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4일 안병구 시장, 간부 공무원, 밀양문화관광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실에서 밀양 물축제 기본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물축제는 밀양에서 처음 개최되는 행사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축제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과 워터슬라이드등 다양한 물놀이와 액티비티, 체험행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물대포 속에서 다양한 난이도의 장애물을 통과하는 익스트림 '수(水)퍼 어드벤처', 낯선 참가자 간 짜릿한 물총 싸움을 즐길 수 있는 '수(水)퍼 난장' 등 올여름 최고의 하이라이트가 될 프로그램들을 준비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와 함께 EDM 디제이 파티, MY아리랑 힙합 페스티벌에 유명 DJ와 힙합 아티스트가 참여할 예정이어서, 수(水)퍼 페스티벌의 열기를 더할 계획이다.
안병구 시장은 "이번 보고회를 기점으로 축제를 본격 추진해 모두가 만족하고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최고의 축제로 만들어, 밀양 관광산업을 발전시키고 골목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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