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용태 비대위원장 "해수부 부산 이전은 졸속추진"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6-25 17:59:16
金, 25일 세종시 방문…"국민 의견 수렴하고 신중히 결정해야"
▲ 국민의힘 김용태 비대위원장(왼쪽)과 최민호 세종시장. [세종시 제공]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25일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은 구성원과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숙의하는 과정을 거쳐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에 대해 부산을 해양수도로 조성하려는 새 정부의 큰 정책 흐름에는 동의하지만, 해수부 이전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에 덧붙여 최 시장은 해수부 이전에 따른 충청민의 공허함,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보완 대책을 대통령이 함께 밝혀줄 것을 요청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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