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물결과 매력적인 노송림 '해남 송호해수욕장' 피서객 인기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7-28 17:55:42

전남 해남 땅끝마을에 인접해 있는 '송호해수욕장'에 여름철 휴양지를 찾는 관광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해남 송호해수욕장 [해남군 제공]

 

해남군에 따르면 송호해수욕장은 해변가의 수백년된 노송림과 호수와 같은 잔잔한 물결이 아름다운 곳이다. 모래가 곱고 수심이 얕아 가족단위 관광객이 안전하게 해수욕을 즐기기 좋으며 해변을 따라 해송림이 길게 이어져 있어 야영을 하기에도 적합하다.

 

28일에는 송호해변 여름축제가 열려 대형 모래조각 전시회, 수상레저 프로그램, 버스킹 공연 등 관광객 맞춤형 프로그램과 플라이보드, 해변 보트 체험, 우리가족 모래조각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됐다.

 

인근에는 국토 최남단 땅끝마을 전망대와 땅끝탑, 스카이워크를 비롯해 땅끝오토캠핑장, 황토나라테마촌, 해양자연사박물관 등이 있어 지역 명소도 둘러볼 수 있다.

 

해남군은 "이번 휴가는 낭만과 쉼이 있는 남도 대표 휴양지인 송호해변에서 여유를 재충전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고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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