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희 농협생명 대표, 집중호우 피해현장 긴급점검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7-21 17:54:37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가 지난 20일 집중호우 피해지역을 긴급 방문해 신속한 복구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고 농협생명이 21일 밝혔다.
박 대표는 충남 부여 규암농협과 청양 정산농협을 차례로 찾아 피해 농가를 살펴 본 뒤, 농업인 및 농업 관계자들을 만나 피해 실태를 파악했다.
박 대표는 이 자리에서 현장 복구를 위한 지원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농협생명은 오는 10월까지 집중호우 피해자의 보험료 납입 신청을 받는다. 신청한 달을 포함해 최대 6개월까지 유예할 수 있고, 유예기간이 끈나면 2개월간 분납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실효상태인 계약을 부활하는 경우 연체이자도 면제한다.
이자 및 할부상환금 납입(연체이자 제외)은 최종 상환일로부터 12개월간 유예할 수 있도록 여신지원 대책도 마련했다. 마찬가지로 10월 말까지 신청을 받는다.
박 대표는 "직접 보니 복구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신속한 사고 수습과 농업인의 일상 복귀를 위한 인력·금융지원을 최대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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