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부벌 AXA그룹 CEO 첫 방한
김신애
love@kpinews.kr | 2024-04-11 18:06:15
AXA손해보험은 토마스 부벌(Thomas Buberl) AXA그룹 최고경영자(CEO)가 한국 임직원들과 소통하고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환담을 나누기 위해 지난 9일 방한했다고 11일 밝혔다.
토마스 부벌 AXA그룹 CEO가 공식 취임 이후 한국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본사에서 진행된 타운홀 미팅에서 토마스 부벌 AXA그룹 CEO는 그룹의 3개년(2024년~2026년) 사업전략인 'Unlock the future'을 공유했다. 사업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유기적 성장 견인', '테크니컬·운영 우수성 확장', 'AXA의 사회적 역할 확대' 등 세 가지 핵심 계획을 제시했다.
토마스 부벌 AXA그룹 CEO는 "수년간의 변화 끝에 우리의 새로운 전략은 우리가 가진 강점과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라며 "AXA는 새로운 기회를 포착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토마스 부벌 AXA그룹 CEO는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환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급변하는 금융환경과 아시아 보험산업 선진화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탄소중립 정책 및 기후변화 대처 등 국내에서 영업하는 글로벌 금융회사들의 책무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KPI뉴스 / 김신애 기자 lov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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