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LLM 연계 기업 맞춤형 AI 서비스 13종 출시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4-02-06 18:03:08

AI 챗팅부터 생산관리 및 R&D까지 맞춤형 설계
국내외 멀티 LLM 연계…정보 검색·문서 요약·번역에 활용

SK C&C가 일반 사무는 물론 인사·재무회계·법무·생산관리·R&D 기능에도 생성형 AI(인공지능)을 적용한다.


SK C&C(대표 윤풍영)는 멀티 거대언어모델(LLM)과 연계한 맞춤형 생성형 AI 서비스 13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 모델이 기업 맞춤형 생성형 AI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SK C&C 제공]

 

서비스 13종은 SK C&C가 AI 프롬프트, 사내 데이터 저장소, AI 오케스트레이터(Orchestrator)로 구성된 AI 오케스트레이션(Orchestration) 플랫폼과 국내외 LLM, 금융·제조 분야에서 수요가 많은 sLLM(경량화 거대언어모델)을 연계해 개발됐다.

생성형 AI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에는 AI 채팅 서비스인 '마이챗(MY CHAT)'을 기본 서비스로 탑재해 일반 사무 활용도도 높였다. 마이챗을 설치하면 사내 데스크톱 가상화(VDI) 업무 환경에서도 보안 상태를 유지하며 국내외 LLM을 사용할 수 있다.

SK C&C는 생성형 AI 도입으로 인한 비용 증가와 정보오류·환각(Hallucination), 내부 데이터 유출 우려를 없앴다고 설명했다.


외부 LLM과 기업 내부 정보 검색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결합하는 RAG(Retrieval Augmented Generation, 검색증강생성) 기반 스마트 에이전트 방식을 적용, 결과값에 대한 정확도 역시 높였다고 했다.

 

SK C&C 차지원 G.AI그룹장은 "기업들이 맞춤형 생성형 AI 서비스를 활용하면 구성원들이 효율적으로 업무에 활용할 수 있고 비즈니스 가치를 높이는 지렛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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