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사남 월성지구', 농축산부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선정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4-15 18:27:49

5년간 국비 64.7억 확보…각종 유해시설 정비 및 정주환경 개선

경남 사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사남면 월성지구가 선정돼 총사업비 64억7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 사남면 월성지구 농촌공간정비 사업 ​조감도 [사천시 제공]

 

'농촌공간정비사업'이란 농촌에 위치한 각종 유해시설 정비 및 정주환경개선 사업을 지원함으로서 농촌공간의 재생을 도모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선정에 따라 사천시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월성지구 축사와 빈집들을 정비하고, 불법 주차를 해결하기 위해 마을주차장 2개 소를 조성한다.

 

또 2층 규모의 새싹돌봄센터를 건립해 육아돌봄서비스, 놀이공간을 제공하는 등 육아스트레스 해소와 동시에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줄 예정이다.

 

새싹돌봄센터는 1층에는 공동육아나눔터와 달빛쉼터, 2층에는 장난감도서관 등으로 꾸며진다.

 

시 관계자는 "이번 농촌공간정비사업 선정으로 지역내 부족한 아동 돌봄공간, 주민커뮤니티 공간을 크게 확충함으로써 주거인프라 개선 및 국민생활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반겼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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