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임산부·영유아동반자 '배려창구' 제공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6-01-21 17:54:48
NH농협은행은 26일부터 '고령·장애인 상담창구'를 '금융취약계층 배려창구'로 개편하고 임산부, 영유아 동반 보호자까지 이용 대상을 넓혔다고 21일 밝혔다.
기존과 같이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자, 장애인 고객에게 복잡한 금융상품을 설명하는 기능은 그대로 유지된다. 다만 배려창구 이용 대상을 임산부, 만 7세 이하 영유아 동반 보호자까지 확대했다. 영업점 상황에 따라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농협은행은 지난 12월 은행연합회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공동 발간한 '발달장애인을 위한 알기 쉬운 대출안내서'를 전국 영업점에 배포해 상담헤 활용토록 했다.
박장순 NH농협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문장은 "금융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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