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에너지 취약가구에 연탄 4만장·쌀 2톤 전달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12-19 17:52:02
농협은 19일 서울 서대문구 개미마을 60가구, 전국 농촌지역의 에너지 취약가구 140여 가구 등 총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4만여 장과 우리쌀 2톤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우리쌀 나눔'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연탄은행 정애리 홍보대사,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범농협 임직원 봉사단, 서대문구 자원봉사센터 봉사자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 구청장은 농협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농협은 이번 활동이 도시와 농촌의 에너지 취약계층을 아우르는 겨울철 에너지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은 "농협의 사회공헌은 범농협 임직원이 함께 실천하는 '상생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고 선한 영향력이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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