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새 인재상 발표…"세계 무대로 에너지 물류가치 창출"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4-04-24 18:00:40
울산항만공사(UPA)는 인재 중심의 조직문화 혁신하기 위해 '세계를 무대로 에너지 물류가치를 창출하는 UPA人' 슬로건을 새로 만들었다고 24일 밝혔다.
'UPA 인재상'은 국정 과제와 연계한 해상교통물류 분야 글로벌 시장 진출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ESG 개념과 공공기관의 주요 역할을 고려해 정해졌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또 UPA만의 고유한 인재 방향성을 달성하기 위해 직원의 4대 세부 행동지침과 기초역량으로 △창의적 사고 △전문성 △책임의식 △소통과 협력을 제시했다.
울산항만공사는 기존의 경영환경에다 임직원과 1400여 명의 국민 대상 설문조사 진행, 학계·민간 전문가 자문 등 폭넓은 의견수렴의 과정을 거쳐 이 같은 슬로건을 제정했다.
향후 새롭게 발표한 인재상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채용, 교육, 평가, 보상 등 인사체계 전반에 이를 적용할 예정이다.
김재균 사장은 "현재 울산항은 액체물류 중심 항만에서 친환경 에너지 물류 허브로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새로운 인재상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하나의 마음으로 새 미래를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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