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두달간 1억6500만원 목표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12-03 21:08:56
경남 함안군은 지난 1일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갖고 1억 6500만 원을 목표를 연말연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사랑의 온도탑'은 목표 성금의 1%가 모일 때마다 1도씩 올라간다.
함안군은 내년 1월 31까지 집중모금 기간으로 정하고, 군과 읍면사무소를 포함해 모바일 기부 등을 통해 성금 모금 활동을 펼친다.
이번 모금액은 복지 사각지대 긴급생계비와 의료비, 주거개선, 난방유 지원 등은 물론 경기 악화로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층의 복지 증진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제막식에는 조근제 군수와 곽세훈 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 참여 인증 행사, 산인 어린이집 어린이들의 깜찍하고 귀여운 노래 등 다양한 기부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조근제 군수는 "지난해 우리 군은 4억3000만 원의 성금 모금으로 사랑의 온도 250도를 달성한 바 있다"며 "올해에도 200~300도가 넘는 사랑의 온도를 찍어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