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IoT 기반 자동심장충격기 통합관리 서비스 출시

정현환

dondevoy@kpinews.kr | 2023-10-24 17:52:33

SK C&C가 국내 대표 자동심장충격기(AED) 기업들과 ‘IoT 기반 자동심장충격기 통합 관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 SK C&C가 IoT기반 자동심장충격기 통합관리 서비스로 임직원 안전 지킴이로 나서겠다고 24일 밝혔다. [SK C&C 제공]

 

이번 협약은 SK㈜ C&C가 지난달 내놓은 ‘기업 맞춤형 임직원 지원 프로그램’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기업 맞춤형 임직원 지원 프로그램’은 각 기업이 그동안 파편적으로 도입·관리하고 있는 정신 건강과 신체 건강 지원 서비스를 통합해 임직원 맞춤형 건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임직원 안전관리까지 해당 서비스 범위를 확장했다.

 

이날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SK-u 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윤동준 SK C&C 헬스케어(Healthcare) 그룹장과 강동원 메디아나 사장, 최무진 나눔테크 대표이사, 김범기 라디안큐바이오 대표이사, 남승민 루씨엠 대표이사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SK C&C는 국내 대표 자동심장충격기 제조사들과 손잡고 IoT 기반으로 원격에서 자동심장충격기 및 주변 기기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마련했다.

 

자동심장충격기와 IoT 단말기를 결합한 후 자체 무선통신과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자동심장충격기 및 주변기기 상태를 원격에서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다.

 

이를 활용하면 기업 내 관리자들은 건물 내외부 여러 곳에 비치된 자동심장충격기 상태를 원격에서 플랫폼을 통해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된다.

 

또 긴급 자동 알림·정기 리포트는 물론 현장 점검 및 소모품 교체 서비스, CPR 트레이닝 등 응급 환자 발생 시 대처에 대한 교육 콘텐츠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안전 영역 대상도 응급·재난 및 소방·안전 용품인 ▲산소호흡기 ▲소화기 등으로 범위를 확대한다.

 

SK C&C는 기업에 필요한 안전 관련 장비 도입·관리 등에 대한 컨설팅도 제공하는 등 ‘기업 맞춤형 임직원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윤동준 그룹장은 “임직원 건강과 안전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나날이 늘어나는 추세다”며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헬스케어(Healthcare) BPO 사업 서비스 범위를 지속해서 넓혀 나가는 것은 물론 글로벌 진출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정현환 기자 dondevo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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