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창포원에 시민정원사 정성 가득한 주민참여정원 조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4-15 18:21:27
거창군은 경남 제1호 지방정원인 창포원에 봄을 맞이해 주민참여정원을 새단장했다고 15일 전했다.
거창군은 공모사업을 통해 창포원에 지난해 2회에 걸쳐 총 14개 팀 68명이 참여한 가운데 8개의 개성 있는 꼬마정원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에는 '제1기 거창韓 시민정원사'와 거창군 새마을회가 함께 참여했다.
지난해 수료한 시민정원사 29명 중 18명이 이번 봄단장에 참여해 춘절국, 루피너스 등 약 80여종의 다양한 종류의 계절 꽃과 다년생 식물을 조화롭게 심었다.
또 새마을회도 작년에 이어 올해도 봄맞이 꼬마정원 정비에 함께 참여해 주민참여정원을 아름답게 가꾸고 정원문화 확산에도 큰 기여를 했다.
구인모 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지역정원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봄꽃으로 단장한 창포원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행복한 봄나들이를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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