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영암 시종 화재 피해 축산농가 방문 위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2-03 17:49:01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일 영암 시종면 소재 양돈 농가 화재 현장을 살피고 농장주를 위로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3일 오후 축사 화재로 피해를 입은 영암군 시종면 봉소리 축산농가를 방문, 소방관계자로부터 화재 발생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전남도 제공]

 

김 지사는 농장주와 영암군 관계자 등으로부터 사고 경위와 수습 상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복구 방안과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김영록 지사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 등으로 화재 발생이 늘고 있다"며 "축사 화재는 농가의 많은 재산피해까지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화재 안전수칙을 잘 숙지하고 사전 예방대책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해당 농가는 지난 2일 오후 3시 50분쯤 화재로 돼지 2200마리가 폐사하고, 돈사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3억 90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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