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현, 김현중과 호흡 맞추는 데뷔 8년차 배우…첫 주연작 캐스팅

박주연

| 2018-10-23 17:46:20

▲ [쿰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안지현이 KBS W 새 수목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로 김현중과 호흡을 맞춰 관심을 모으고 있다.

23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5층 아모리스홀에서 KBS W 새 수목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곽봉철 PD, 김현중, 안지현, 인교진, 임하룡, 주석태 등이 참석했다.

'시간이 멈추는 그때'는 시간을 멈추는 능력자 문준우(김현중 분)와 멈춰진 시간 속으로 들어온 김선아(안지현)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그려낸 판타지 로맨스 작품이다. 안지현은 극 중 25살에 3층짜리 건물을 지닌 건물주 김선아로 분했다.

안지현은 2010년 KBS2 드라마스페셜 '텍사스 안타'로 데뷔했다. 이후 '당신이 잠든 사이', '그대 없인 못 살아', '학교 2013', '비밀', '마귀', '조선총잡이', '붉은 달'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MBC 드라마 '시간'에서 오영희 역을 맡아 열연을 선보였다.

이처럼 드라마 단역·조연으로 꾸준하게 얼굴을 알려왔던 안지현은 데뷔 8년 만에 처음으로 드라마 주인공에 캐스팅됐다.

한편 '시간이 멈추는 그때'는 오는 24일 오후 11시 첫 방송 예정이다. 

 

KPI뉴스 / 박주연 기자 pj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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