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서 국민권익위 '달리는 국민신문고' 상담 3월7일 열려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2-16 17:48:03
전남 담양에서 국민권익위원회가 주최하는 지역형 '달리는 국민신문고' 상담이 다음달 7일 열린다.
16일 담양군에 따르면 이번 상담은 담양을 비롯해 광주광역시 북구, 전북 순창군이 참여하고, 국민권익위 조사관 12명과 법률구조공단, 사회복지협의회,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소비자원, 고용노동부, 서민금융진흥원 등 협업 기관 6명을 포함한 18명이 함께한다.
상담 분야는 담양군에서 처리가 가능한 민원을 제외한 모든 행정 분야의 고충 상담이며, 민·형사를 포함한 생활법률, 토지 관련 지적 분쟁 상담, 소비자 피해구제, 노동관계 문제와 소상공인 대출이자 감면 상담, 서민금융, 신용 회복에 관한 사항 등을 상담할 수 있다.
국민권익위원회에는 군민의 고충을 깊이 있게 상담하기 위해 '상담 예약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상담을 원하는 군민은 오는 23일까지 각 읍·면사무소에서 예약 신청을 하고 당일 상담장을 방문하면 된다.
이병노 군수는 "공공기관 방문이 쉽지 않은 분께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평소 생활 속 불편이나 애로사항으로 고충을 겪고 계신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협업 기관 전문가가 전국을 순회 방문하며 현장에서 지역 주민의 생활 속 고충과 애로사항을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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