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범죄피해가정에 후원금 3000만원 전달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3-28 17:46:24

한국산업은행은 27일 안양만안경찰서에서 '따뜻한 동행' 82호 후원으로 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 27일 경기 안양시 만안경철서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 행사에서 김은경 산업은행 사회공헌팀장과 최성규 안양만안경찰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업은행 제공]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범죄 피해자와 가족들의 피해 회복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산업은행은 2017년 2월 경찰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경찰청이 추천한 범죄 피해자를 대상으로 내부심사를 통해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후원금은 피해가족들의 학비와 수술비, 심리치료, 공부방 마련, 교육 및 질병치료 비용 등에 쓰인다. 총 3곳의 가정에 각 1000만 원씩 지원된다.

 

한국산업은행은 '따뜻한 동행'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82차례에 걸쳐 총 18억3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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