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글로벌 스트티직 멀티인컴펀드' 판매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5-04-24 17:56:33

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 금융사 골드만삭스 자산운용의 펀드와 미국 ETF에 분산투자 하는 '한국투자 글로벌 스트래티직 멀티인컴펀드'를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골드만삭스가 운용하는 채권형 펀드들과 미국 ETF들에 각각 총액기준 최대 50%까지 투자하는 재간접펀드다. 자산군별 대략적인 비중은 채권형 70%, 커버드콜 등 구조화상품 30%이다.
 

▲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스트티직 멀티인컴펀드' 판매. [한국투자증권 제공]

 

골드만삭스의 검증된 다양한 글로벌 채권형 상품 가운데 회사채 분석에 상대적 강점을 가진 선별된 4개 펀드와 다양한 미국 ETF 중 시가총액, 일 거래대금 및 배당률을 고려해 선정된 6개 상품에 분산 투자한다. 특히 이 펀드는 국내 개인 고객이 국내 공모펀드를 통해 골드만삭스가 운용하는 해외 채권형 펀드에 투자할 기회다.

수익형 자산군의 이자수익과 자본 차익을 기반으로 월 배당금을 지급한다. 시장 상황, 유동성 환경, 투자수익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월 배당률이 결정된다. 예상 배당률은 연 5~7% 수준이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주로 기관투자자들이 투자하고 있는 글로벌 운용사의 채권형 상품에 대한 노출을 가질 기회를 국내 개인 고객에게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며 "금리 사이클과 안정적인 회사채 신용 여건을 고려했을 때 적극적인 수익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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