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공중보건의 근무 환경 개선 간담회 개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2-21 18:44:33

전남 곡성군이 21일 공중보건의사의 근무 환경 개선과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 곡성군이 21일 공중보건의사의 근무 환경 개선과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있다.[곡성군 제공]

 

이날 간담회는 공중보건의사 21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 인력 부족으로 일부 보건지소 일반의 미배치와 이로 인해 인근 보건지소로 출장 진료를 가는 보건의에 대한 노고와 공헌을 치하했다.

 

또 잦은 민원 발생에 대한 대처 방안과 환자 서비스 향상을 위한 친절 교육도 이뤄졌다.

 

김영옥 보건사업과장은 "의료취약지역인 농촌지역에서 공중보건의사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군민들의 건강을 증진하는데 앞장서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따뜻하고 친절한 태도로 지역보건의료서비스 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곡성군은 현재 보건의료원 8명, 보건지소 13명, 병원 3명의 공중보건의가 복무하며, 안과·재활의학과·소아과·내과·치과·한의과를 운영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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