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2024년 공모사업 선제적 대응으로 역대 최다 국도비 확보 노려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1-08 17:46:45
전남 진도군이 8일 2024년 공모사업 추진에 따른 대응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응계획보고회는 지난해 선정된 공모사업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과 올해 공모사업에 선제적 대응함으로써 국도비 확보를 통한 열악한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발전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이날 보고된 공모사업은 54건에 사업비는 1761억 원으로 △해양수산부 2024어촌신활력증진사업 700억 원 △농림축산식품부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사업 200억 원 △전라남도 전남형 민원주택 건립사업 150억 원 △해양수산부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 100억 원 △문화체육관광부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 90억 원 △농어촌 간호‧복지인력 기숙사 건립 40억 원 등에 달한다.
한편, 진도군은 지난해 공모사업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전남형 균형발전 300프로젝트300억 원 △대한민국 문화도시 200억 원 등 70건에 사업비 1358억 원이라는 '역대최다' 국도비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뤘다.
김희수 군수는 "진도군민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위해 꼭 필요한 공모사업을 전남도와 중앙부처를 방문해 필요성과 타당성을 알려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철저한 실행계획을 통해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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