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행안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비' 497억 확보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9-10 17:53:23
전남 무안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497억 원을 확보했다.
10일 무안군에 따르면 이번 선정 지역은 무안읍 성내리, 성동리, 성남리로 집중 호우에 대한 침수 피해와 불안감에 시달렸던 곳이다.
무안군은 반복적인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공모사업을 위해 정현구 부군수를 TF 단장으로 정부와 국회 등을 잇따라 방문해 사업 필요성을 언급했으며, 서삼석 국회의원실과 협력해 성과를 이뤘다.
이로써 내년 실시설계용역과 함께 2028년까지 펌프장과 유수지 신설 1개소, 저류지 신설 1개소, 홍수 예·경보시스템 구축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이상기후로 인한 폭우 등 예측할 수 없는 기상이변으로 인한 반복적인 침수 문제가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걱정과 불안감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재해위험지역을 추가 발굴해 무안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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