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12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마련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5-12-05 17:54:39

현대카드는 12월 한 달간 디자인·미술·음악·쿠킹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우선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는 이달의 디자이너로 프랑스 그래픽 디자이너 장 줄리앙을 소개한다. 현대카드 아트 라이브러리에서는 오는 27일 '무빙 이미지 스크리닝' 프로그램을 통해 미니멀리즘의 거장 도널드 저드의 작업 세계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상영한다.
 

▲ 현대카드, 12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마련. [현대카드 제공]

 

도널드 저드의 작품은 서울 이태원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 열리고 있는 '도널드 저드: 퍼니처' 전시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내년 4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저드의 가구와 판화·드로잉 등 주요 소장품을 소개한다.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에서는 '롤링 스톤 컬렉션' 전시를 통해 재즈 음악의 흐름과 대표 아티스트들을 조명한다.

공연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는 싱어송라이터 서리의 단독 공연(6·7일)과 래퍼 머쉬베놈 공연(14일)이 차례로 열린다.

한편 압구정 '모마 북스토어'는 뉴욕현대미술관 큐레이터가 선정한 신간 도서와 디자인 굿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에서는 오는 6일 스페인식 건조 생햄 하몽을 주제로 한 팝업과 쿠킹 클래스도 진행한다. 참가자는 하몽 카빙 시연을 관람하고, 다양한 부위의 하몽과 와인을 함께 맛볼 수 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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