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X101' 조작 논란 질문에 X1 리더 한승우가 한 대답

김현민

| 2019-08-27 18:27:05

X1, 투표 조작 논란 불구하고 27일 데뷔 강행

논란 속에서도 결국 데뷔한 프로젝트 그룹 X1(엑스원)이 투표 조작에 관해 입을 열었다.


▲ 그룹 X1(엑스원)이 2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비상 : 퀀텀리프(QUANTUM LEAP)' 발매 및 데뷔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병혁 기자]


2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쇼케이스 콘서트를 앞둔 X1의 데뷔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X1은 이날 저녁 6시 데뷔 앨범이자 첫 미니 앨범인 '비상 : 퀀텀 리프(QUANTUM LEAP)를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타이틀곡은 '플래시(FLASH)'다.


X1은 지난 달 19일 종영한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에서 선발한 11명의 가수 연습생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마지막 방송에서 공개된 연습생들의 득표수가 조작됐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논란이 일었다. 이에 경찰은 두 차례에 걸쳐 관련 압수수색을 하는 등 수사를 진행 중이다.


▲ 그룹 X1(엑스원) 한승우가 2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비상 : 퀀텀 리프(QUANTUM LEAP)' 발매 및 데뷔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병혁 기자]


데뷔 기자 간담회에서 X1의 리더 한승우는 투표 조작 논란에 관한 질문에 모르쇠로 답변을 피했다.


그는 논란에 대한 생각을 묻는 말에 "앨범 준비와 연습에 엄청 매진했고 바쁜 스케줄 때문에 접할 상황이 많이 없었다"면서 "결론적으로 X1을 많이 사랑해주고 기다려준 팬분들을 위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보답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답했다.


논란 속에서도 데뷔를 강행한 X1은 무려 5년간의 활동이 예정돼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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