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산업공익재단, 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 지원사업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4-22 17:44:48

금융산업공익재단은 지난 21일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와 '플랫폼노동종사자 자산형성·자립역량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 금융산업공익재단 주완 이사장(왼쪽)과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김동만 이사장(오른쪽)이 지난 21일 재단 회의실에서 '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를 위한 자산형성·자립역량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은행연합회 제공]

 

올해 사업에는 약 12억 원이 투입된다. 소득이 불안정한 플랫폼노동자와 프리랜서(가사·돌봄, 대리운전, 배달, 강사 등)의 목돈마련을 돕겠다는 취지다. 

 

재단은 지난 2021년부터 작년까지 총 2400여 명의 플랫폼·프리랜서 노동종사자들에게 정기적금 납입 금액의 20%에 해당하는 응원매칭금을 지원해 왔다.

 

해는 총 900명의 신규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자산형성 지원뿐만 아니라 직업훈련, 금융교육, 직종별 직업정보 전달 등을 포함한다.

 

주완 재단 이사장은 "플랫폼 노동종사자와 프리랜서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노사기금으로 만들어진 우리 재단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플랫폼 노동종사자·프리랜서들에게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