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이해찬 빈소 찾은 김동연 "민주주의·평화 그 뜻 굳게 이어갈 것"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1-27 17:54:03
"제게 멘토 같은 분…개인의 영달보다 대의와 공적 가치가 늘 먼저인 분"
"마지막까지 소임을 다하고자 하셨던 그 걸음의 무게 생각"▲ 27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이해찬 전 총리 빈소에 조문하고 있다. [김동연 sns 캡처]
"마지막까지 소임을 다하고자 하셨던 그 걸음의 무게 생각"
"총리님,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편히 안식하시길 마음 다해 기원합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7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해찬 총리님, 아직 하실 일이 많으셨는데 너무도 일찍 떠나셨다"면서 이같이 애도했다
그러면서 "총리님은 제게도 멘토 같은 분이셨다. 당 대표로 계실 때, 제게 정치 입문을 권하며 자신의 지역구까지 내어주겠다고 하셨다. 그만큼 개인의 영달보다 대의와 공적 가치가 늘 먼저인 분이셨다"고 회상했다.
이어 김 지사는 "마지막까지 소임을 다하고자 하셨던 그 걸음의 무게를 생각한다"며 "총리님께서 평생을 바쳐 지키고자 하셨던 민주주의와 평화, 그 뜻을 굳게 이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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