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도 1등급 회복"…이승화 산청군수, MZ 공무원 함께 '소통 토크'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8-17 15:05:24

경남 산청군은 이승화 군수와 MZ세대 젊은 공무원들이 '청렴·소통 토크'를 갖고, 올해 3년 만에 청렴도 평가 1등급 회복을 다짐했다고 전했다. 

 

▲8급 이하 쳥념공무원과 토크 청렴을 논하는 자리 마련한 이승화 순수 [산청군 제공]

 

이승화 군수와 8급 이하 청년 공무원 15명은 16일 산청읍의 한 카페에 모여 청렴 정책을 공유하고 다양한 현장 의견을 나눴다.

 

이 군수는 즐거운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방안과 함께 공직 생활의 어려움 등에 대한 젊은 세대의 진솔한 생각을 경청했다.

 

산청군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을 위해 △부패취약분야 청렴교육 △도전! 청렴골든벨 퀴즈대회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상시 감찰 △청렴 홍보물 제작 및 캠페인 등 다양한 시책을 펼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승화 군수는 "젊은 공직자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이 조직을 이끌어가는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대화의 장을 마련해 세대 간 진솔한 이해와 소통으로 더욱 정의롭고 공정한 산청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평가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021년에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시·군·구) 가운데 유일하게 종합청렴도 1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가, 2022~2023년에는 연속으로 2등급 판정을 받았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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