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강주해바라기축제 개막…1만2800여평 노란물결 장관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6-19 00:05:00
7월 2일까지 15일간 먹거리·즐길거리 풍성
▲ 13회 강주해바라기축제 개막식에서 조근제 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함안 강주해바라기 축제 현장 [함안군 제공]
경남 함안군 법수면 강주마을에서 18일 여름을 알리는 해바라기축제가 개막됐다.
강주해바라기축제위원회(위원장 조철래) 주관으로 올해 13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7월 2일까지 15일간 펼쳐진다.
해바라기 면적 4만2500㎡(1만2856평) 규모로 조성된 꽃밭은 마치 노란 물결처럼 장관을 이루며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에는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 먹거리 판매부스, 버스킹 등 다채로운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조근제 군수, 이만호 군의장, 조영제·조인제 도의원, 조만제 군의원, 조정련 법수면장 등을 비롯해 많은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자리해 축제의 시작을 축하했다.
개막식 행사는 산인어린이집, 한국여성농업인 함안군연합회의 공연으로 꾸며졌다. 이어 주민들의 노력이 담긴 해바라기 재배과정 영상을 상영, 축제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조근제 군수는 개막식에서 "해마다 정성을 다해 축제를 준비해주시는 강주마을 주민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분들이 강주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끼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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