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 경남지원, 보리·호밀 정부보급종 신청 접수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7-27 09:08:03
국립종자원 경남지원은 올해 파종할 보리·호밀 보급종 종자를 오는 29일부터 9월13일까지 부산·울산·경남지역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청받는 보리·호밀 종자는 총 47톤이다. '큰알보리1호' 35톤, '흰찰쌀보리' 5톤, '곡우호밀' 7톤 등이다. 큰알보리1호와 흰찰쌀보리는 소독 종자만, 곡우호밀은 미소독 종자만 신청 가능하다.
공급가격은 20㎏(1포대) 기준으로 큰알보리1호(겉보리) 소독 종자의 경우 3만3360원이다. 흰찰쌀보리(쌀보리) 소독 종자는 3만7760원이고, 곡우호밀 미소독 종자는 4만8580원이다.
신청한 종자는 9월11일부터 10월10일까지다. 농업인이 선택한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할 계획이다.
경남지원 담당자는 "올해 수확시기 잦은 강우로 인해 당초 계획량보다 수매량이 많이 감소해 확보 물량이 조기에 소진될 수 있으니 서둘러 신청해야 한다"며 "자세한 사항은 경남지원 또는 가까운 시·군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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