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영 "죽고 싶다" 글 순삭→팬들 걱정→"실수였다" 해명

박지은

| 2019-05-31 17:41:17

배우 이유영이 SNS에 '죽고 싶다'는 글을 올려 팬들의 걱정을 산 가운데 소속사 측에서 '실수였다'고 해명했다.

▲ 배우 이유영이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팬들의 걱정을 샀다. 현재 이유영이 썼던 글은 삭제된 상태다. [이유영 SNS 캡처]


이유영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이유영이 SNS 게시글 업로드 중 실수로 내용을 잘못 올린 것으로 확인했으며, 배우 본인도 많이 놀라 게시글의 내용을 바로 삭제한 것으로 확인했다"면서 "심려끼쳐드려 죄송하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이유영은 3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죽고 싶다. 매일매일이 지옥이다. 벗어나고 싶다"고 올려 팬들의 가슴을 철렁하게 했다. 이유영은 곧바로 해당 글을 지웠고 현재 해당 사진도 삭제된 상태다.

글을 본 누리꾼들은 "무슨 일인가요" "아무 일도 없길" "힘든 것 아니냐" "팬입니다. 항상 화이팅!" 등 걱정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이유영은 2014년 영화 '봄'으로 데뷔해 영화 '간신' '그놈이다' '나를 기억해' 등과 드라마 '터널' '친애하는 판사님께'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2017년 10월 연인이었던 배우 고(故) 김주혁의 사망 이후, 이유영은 슬픔을 딛고 쉴 틈 없는 연기 행보를 보여왔다.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국민 여러분!'에서 주연으로 열연을 펼친 이유영은 차기작으로 영화 '입술은 안돼요' 출연을 확정지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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