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앵무리 마을 태양광 발전 사업 일환 '의료복지 지원' 길 열려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11-28 19:31:30
남우의료재단·진도전남병원, 의료복지 지원사업 추진
▲ 지난 27일 진도그린태양광주민협동조합과 (주)대호건설, 남우의료재단, 진도전남병원이 '의료 복지 지원 협약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도군 제공]
전남 진도군 지산면 앵무리 마을 일대 주민들이 '의료 복지 지원' 혜택을 받게 됐다.
28일 진도군에 따르면 진도그린태양광주민협동조합과 (주)대호건설, 남우의료재단, 진도전남병원이 지산면 앵무리 태양광 발전 사업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의료 복지 지원 협약서'를 지난 27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신재생 에너지 활성화 정책에 부응하고 진도그린태양광주민협동 조합원의 '의료 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남우의료재단과 진도전남병원은 조합 측과 앞으로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의료복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진도그린태양광주민협동조합 이남용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앵무리 태양광 발전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 되기를 기대 한다"며 "앞으로 조합원들이 더 많은 의료 복지 문화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진도전남병원 김열 원장은 "진도군민들에 대한 수준 높은 의료 복지를 지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각도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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