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UN 세계요가의 날 성황-귀농귀촌 모범마을 현판식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6-22 13:38:56

경남 밀양시는 21일 UN 세계 요가의 날을 맞아 선샤인 테마파크에 위치한 요가컬처타운에서 기념행사 'OYO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 21일 선샤인 테마파크 내 요가컬처타운 OYO페스티벌에서 S바디요가팀이 기념공연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UN 세계 요가의 날은 요가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14년 국제연합(UN)이 공식 제정, 선포한 날(6월 21일)로, 매년 전 세계 요가인이 요가 시연과 수련 등을 통해 이날을 기념한다.

 

밀양시는 올해의 주제인 '하나의 지구-하나의 건강을 위한 요가'를 통해 요가가 전하는 건강한 삶과 자연과의 조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병구 시장의 기념사와 주한 인도 대사 아밋 쿠마르의 축전이 포함된 기념식을 시작으로, 2024년 밀양국제요가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S바디요가팀'의 기념공연이 무대에 올라 박수갈채를 받았다.

 

행사 현장에는 중심잡기 챌린지,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들을 위한 매직 벌룬쇼, 스탬프 투어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함께 진행돼 방문객들이 서로 어우러지는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다.

 

안병구 시장은 "UN 세계 요가의 날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요가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눌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모두가 일상에서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는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밀양시, 2025년 귀농·귀촌 모범마을 현판식 개최

 

▲ 19일 삼랑진 염동마을에서 열린 귀농·귀촌 모범마을 현판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올해 귀농·귀촌 모범마을로 부북면 위양마을, 청도면 구기마을, 삼랑진읍 염동마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범마을 선정은 2024년 귀농·귀촌인 전입 인원수, 주민 화합 행사 추진 실적, 봉사활동 횟수, 귀농·귀촌인의 참여 비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선정된 마을들은 귀농·귀촌 인구가 많고, 귀농·귀촌인의 마을 행사 참여 비율이 50% 이상으로 높아 주민 간의 융화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귀농·귀촌 모범마을 현판 제막식은 올해 처음으로 진행됐다. 19일 삼랑진읍 염동마을을 시작으로, 21일 부북면 위양마을에 이어 24일에는 청도면 구기마을에서 현판식이 열린다.

 

21일 부북면 위양마을 행사에는 안병구 시장, 시의원, 기관단체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모범마을 선정과 현판 제막을 축하했다.

 

안병구 시장은 "귀농·귀촌 모범마을의 긍정적인 변화가 다른 마을에도 모범사례로 공유돼 귀농·귀촌 인구 유입을 통한 인구 증가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마을의 주요 활동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을 발굴하고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안병구 시장이 21일 부북면 위양마을 귀농귀촌 우수마을 현판 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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