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광주·전남 통합 변수에 감사관 인선 '보류'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1-15 17:47:02
전라남도교육청이 광주·전남 행정·교육행정 통합 추진과 관련해 개방형 직위인 감사관 채용 절차를 보류했다.
전남교육청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광주·전남 행정·교육행정 통합과 관련한 특별법안이 마련됨에 따라 감사기구 운영 방향 등에 대한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감사관 채용 절차를 보류한다"고 밝혔다.
앞서 전남교육청은 전임 김재기 감사관이 2026년 1월 1일 자로 퇴직준비교육에 들어갈 예정임에 따라 후임 감사관을 개방형 직위로 채용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해 왔다.
그러나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교육행정 통합을 포함한 특별법안이 마련되면서, 감사기구의 조직 체계와 운영 방식에 변동 가능성이 제기되자 채용 일정을 보류했다.
전남교육청은 "특별법안 발의로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해 시험 일정을 보류했다"며 "향후 특별법 의결 등 진행 상황을 살펴 재추진 여부를 결정할 것이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