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농촌진흥청 '병해충 예찰단' 발족-재가암환자 재활 참가자 모집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3-05 17:59:47
경남 함양군은 5일 오후 함양읍 일원에서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병해충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농작물 병해충 사전예방 중앙예찰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조재호 농촌진흥청장과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 관계관 및 담당자, 농협 관계자, 학계, 농업인 단체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중앙단위 현장기술지원단은 병해충으로 인한 농작물 생산량 감소와 품질 저하 예방을 위해 중앙-지방-민간이 상호 협력해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꾸려졌다.
발대식에서는 함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병해충 발생 정보 운영방안 협의와 중앙예찰단 결의대회를 개최한 후 및 양파 재배 현장에서 방제작업을 시연하는 등 우리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 지원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함양군보건소, 재가암환자를 위한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함양군보건소는 11일까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경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연계, 재가암환자를 위한 프로그램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
대상은 암을 진단받고 주요 치료(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를 마친 암 환자와 그 가족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13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4주간 표준화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원예 △식생활 영양교육 △도자기체험 △재발 두려움 관리 교육 △바른걷기 등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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