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기업체 대기질 개선 상생협력 협약 체결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0-25 13:12:36
경남 함안군은 지난 23일 동남권 지역의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 지방자치단체, 대기업,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대기질 개선' 상생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기업이 협력해 중소기업의 노후된 대기오염 방지 시설을 교체하도록 지원하는 '지역 대기질 개선 상생 협력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과 기업은 낙동강유역환경청, 경남도, 함안군, 효성중공업㈜, 함안군 소재 중소기업 동산테크㈜ 등이다.
이번 사업 총 사업비는 8200만 원이다. 효성중공업이 50%, 국비 20%, 도비 10%, 군비 10%, 동산테크 10%를 부담한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의 대기오염 방지 시설 교체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의 대기질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한 동반 성장의 좋은 사례가 되기를 바라며, 함안군의 대기질 개선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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