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화장품 모델 중단…업체 "추구하는 방향 달라" [전문]
김현민
| 2019-08-22 17:58:39
안재현이 광고 모델로 있는 화장품 업체가 구혜선과 불화를 겪고 있는 안재현과의 중단했다.
22일 화장품 업체 멀블리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재현과의 계약 관계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해당 업체는 자사를 웨딩 콘셉트로 사랑과 행복을 추구하는 브랜드라고 소개하며 "2년 전 안재현 씨와 첫 계약을 했을 당시 신혼이었던 안재현 씨의 사랑꾼 이미지가 저희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과 적합하다고 판단돼 계약을 진행했으며 계약 종료 이후 재계약을 통해 2년이라는 시간 동안 계약을 이어온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안재현 씨와 구혜선 씨의 파경 논란과 관련해 멀블리스가 추구하는 방향과는 너무도 다르다고 판단돼 현 시간부터 안재현 씨와 관련된 모든 광고와 콘텐츠를 중단하고 기존에 작성 및 유지됐던 광고와 콘텐츠는 순차적으로 삭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계획을 전했다.
한편 안재현의 부인인 구혜선은 지난 1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재현과 불화를 겪고 있다고 알리며 이혼 의사는 없다고 털어놨다. 그는 "안재현 씨의 결혼 권태감과 신뢰 훼손, 변심, 주취 상태에서 다수의 여성과 긴밀하고 잦은 연락 등의 이유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왔다"고 밝히는 등 맹비난했다.
입을 닫고 있던 안재현은 지난 21일 처음으로 인스타그램에 글을 남겨 구혜선의 주장에 반박하며 "서로가 합의한 것을 왜곡해서 타인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계속 본인의 왜곡된 진실만 이야기하는 그(구혜선)를 보면서 결혼 생활을 유지할 자신이 없다는 생각만 들었다"고 털어놨다.
멀블리스 입장문 전문
안녕하세요 멀블리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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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안재현씨의 파경 논란에 대한 SNS 폭로전 이슈로 멀블리스 또한 당혹스러움을 감출 수 없으며, 이와 관련하여 저희 브랜드를 믿고 이용해주신 고객님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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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블리스는 웨딩 컨셉으로 사랑과 행복을 추구하는 브랜드입니다. .
2년 전 멀블리스가 안재현씨와 첫 계약을 했을 당시 신혼이었던 안재현씨의 사랑꾼 이미지가 저희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과 적합하다고 판단되어 계약을 진행하였으며, 계약 종료 이후 재계약을 통해 2년이라는 시간동안 계약을 이어온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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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많은 이슈가 되고 있는 안재현씨와 구혜선씨의 파경 논란과 관련하여 멀블리스가 추구하는 방향과는 너무도 다르다고 판단되어 현 시간부터 안재현씨와 관련된 모든 광고와 컨텐츠를 중단하고 기존에 작성 및 유지되었던 광고와 컨텐츠는 순차적으로 삭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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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들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더 노력하고 발전하는 멀블리스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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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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