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환경보호활동 '꽃보다 플로깅' 지속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3-28 17:40:59

교보생명이 역사·문화 체험과 환경보호를 결합한 '플로깅' 자원봉사 활동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28일 밝혔다.

 

▲ 교보생명 직원들이 28일 '꽃보다 플로깅' 활동에 앞서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본사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보생명 제공]

 

'꽃보다 플로깅'은 매달 한 차례, 지역의 역사·문화 탐방로를 걸으며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다. 2023년 처음 시작된 이래 매년 1000여 명이 참여할 정도로 임직원의 호응이 높다.

 

이 같은 활동은 지역환경 개선 프로젝트와 연계된다. 교보생명은 동대문구와 협력해 '교보생명-메타세콰이어 숲길' 조성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플로깅 행사 때마다 중랑천에 메타세콰이아 나무를 식재한다. 지금까지 약 100그루를 심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문화와 환경 보호를 접목한 플로깅 활동은 기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책임 있는 기업시민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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