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해경청, '구조기술자문팀' 운영으로 선박 사고 구조역량 강화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6-01 17:42:41
조선, 구조장비‧기계, 유류 회수, 항해, 수중잠수 등 6명 구성
▲ 지난달 30일 김인창 서해해경청장이 현장 자문조직인 구조기술자문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해해경청 제공]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선박 전복, 화재 등 선체에 대한 긴급조치와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 자문조직인 구조기술자문팀을 운영한다.
1일 서해해경청에 따르면 구조기술자문팀은 광역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회 소속으로, 선박 사고 시 선체 위험성 판단 등 현장에서 기술적 분야에 대한 전문가의 기술자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조기술자문팀은 조선, 구조장비‧기계, 유류 회수, 항해, 현장 긴급조치작업, 수중잠수 분야로 운영되며 각 분야별 전문가 1명씩 모두 6명으로 구성된다.
또, 평상 시 구조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교류를 실시하고 사고 발생 시에는 선체 긴급조치에 대한 전문적인 판단과 사고현장에 기술지원·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서해해경청은 "구조기술자문팀 운영으로 민간 전문가와의 협업이 강화되고, 선체 긴급조치가 필요한 사고 대응 시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활동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