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순천 피해자 여학생 분향소 찾아 조문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10-01 17:42:07

"절대 일어나서는 안될 일 우리 지역서 발생 참담한 심경"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일 순천 도심에서 묻지마 범죄로 희생된 10대 학생의 추모공간이 마련된 조례동 분향소를 찾아 고인의 넋을 기렸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일 오후 순천 도심 길거리서 안타깝게 희생된 10대 학생의 추모 공간이 마련된 조례동 분향소를 찾아 고인의 넋을 기리고 있다. [전남도 제공]

 

김영록 지사는 "꽃다운 나이에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절대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 우리 지역에서 발생해 참담한 심경이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 차원에서 더욱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사회 안전망을 재정비하고,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하도록 다양한 보호와 지원 방안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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