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옥 전 대통령실 민정비서관, 충북도 행정부지사 취임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3-07 17:44:01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 등 현안 해결에 앞장"

충북도 이동옥 행정부지사가 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신임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충북도 제공]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취임식에서 "충북은 대내외적 위기 상황 속에서도 전국 최초의 선순환 의료복지 체계인 '의료비 후불제'를 비롯해 '일하는 밥퍼' 사업, '영상자서전' 사업, '당산 생각의 벙커'와 같은 업사이클링을 통한 신개념 문화‧휴식공간 조성 등 충북만의 혁신적인 정책으로 도민 행복과 충북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많은 개혁의 몸부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의 완성을 위해 해야 할 일들이 많다"며 "중부내륙특별법 개정과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등 주요 현안을 해결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


이 행정부지사는 충북 제천 출신으로 제천고,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제38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충북도 자치행정과, 법무통계담당관실, 도지사비서관을 거쳐, 행정안전부 정부혁신기획관, 지방재정정책관, 대변인, 대통령실 민정비서관 등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