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HN 매출 1조원 달성 전초기지 진천 초평캠퍼스 준공

박상준

psj@kpinews.kr | 2024-11-06 17:44:54

이차전지 소재생산에 사용되는 도가니와 도펀트 등 생산

에코프로HN의 매출 1조원 달성을 위한 전초기지가 될 초평2캠퍼스가 진천 초평 은암산업단지에서 6일 준공했다.

   

▲에코프로HN 초평캠퍼스 준공식.[충북도 제공]

 

이날 준공식에는 이동채 전 에코프로 회장, 에코프로HN 김종섭 대표이사 등 에코프로 각 계열사 대표이사와 임직원, 송기섭 진천군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초평2캠퍼스는 에코프로HN의 기존에 영위하던 국내 환경 분야 사업 확장은 물론 신규사업인 이차전지 소재생산에 사용되는 도가니(양극재를 담는 용기)와 도펀트(양극재를 코팅해 이차전지 수명 향상을 위한 첨가제)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동채 전 에코프로 회장은 "에코프로는 충북 진천에서 그룹의 모태인 에코프로HN의 제2의 창업을 선언하고 친환경 사업을 넘어 이제 이차전지와 반도체 소재 강국 실현을 위해 신성장 사업을 시작한다."며 "에코프로HN이 목표한 2028년 매출 1조 원 달성의 상당 부분을 초평 사업장이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코프로는 이날 준공식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금 2500만 원을 충북도에 전달했다.

 

 한편 충북 청주시 오창읍에 본사를 둔 에코프로HN은 2021년 5월 에코프로에서 분할 설립돼  PFCs 촉매 및 온실 및 유해가스 저감장치, 케미컬필터 제조기술, 에너지저감형 VOC 제거시스템 등을 개발, 대기오염 방지 및 사후 처리 분야의 독보적 기업으로 국내 환경사업을 선도해 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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