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A손보, 내년 2월까지 '동계 차량 케어' 서비스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12-18 17:39:00
AXA손해보험(악사손보)은 오는 22일부터 내년 2월까지 겨울청 차량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동계 안심 차량 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존에는 설 명절 전후 단기간 운영하던 것을 동계 시즌 전체로 확대했다.
연말·연시 교통량 증가, 겨울방학 여행 수요, 설 귀성·귀향길 등 다양한 이동 수요가 집중되는 계절적 특성을 고려했다고 악사손보는 설명했다.
악사손보 개인용 자동차보험 가입자는 전국 스피드메이트 매장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타이어 공기압을 비롯해 브레이크, 타이어, 배터리, 공조장치 등 주요 부품 22개 항목을 점검한다. 정비를 진행 시 워셔액을 무료로 보충할 수 있다.
국산차 이용자는 히터·에어컨 필터 교환(30%), 히터·에어컨 살균(30%), 냉각수 및 브레이크 오일 교환(각 30%), 브레이크 패드 교환(20%) 등 할인이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 시 와이퍼 무상 교환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수입차는 엔진오일 교환(30%), 히터·에어컨 필터 교환(20%), 히터·에어컨 살균(20%), 하이브리드 와이퍼 교환(20%), 냉각수·브레이크 패드·브레이크 오일 교환(각 20%) 등 할인율이 적용된다. 타이어 교체 시에도 품목에 따라 할인이 제공된다.
악사손보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낮은 기온과 급변하는 도로 환경으로 인해 차량 컨디션에 따라 사고 위험이 높아진다"며 "연말연시 나들이와 설 귀성길 등 장거리 이동이 많은 시기에 앞서 '동계 안심 차량 케어' 서비스를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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