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반려견 '구름이'는 의료사고로 죽었다
박주연
| 2018-10-12 17:36:25
래퍼 도끼의 애완견이 의료 사고로 숨을 거둔 사실이 알려졌다.
도끼는 12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반려견 사고 소식을 전했다.
도끼는 글을 통해 "9살 된 구름이가 의료사고로 죽었습니다. 고관절 수술 후 입원 중 모두가 퇴근 후 의사가 본인 마음대로 수술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주인 동의 없이 수술한 지 얼마 안 된 아이를 또 전신 마취 시켜 재수술 후 숨을 거뒀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어이없는 사고는 없어져야 하는게 맞지 않나요. 구름아 하늘에서 편히 쉬고 우리 캔달이랑 맘껏 뛰어놀아"라는 글을 덧붙였다.
앞서 도끼는 지난해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 출연해 반려견을 공개하며 반려인으로서의 반전매력을 드러냈다. 당시 도끼의 반려견 사랑을 기억하는 네티즌들은 더욱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도끼는 이날 오후 중국 예능 '더 랩 오브 차이나'에 출연한 래퍼 Tizzy.T의 신곡 'BLESSED' 티저를 인스타그램에 공유했다. 도끼는 19일 공개되는 이 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한다. 이밖에도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힙합 서바이벌 '킬빌'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이 예정돼 있다.
KPI뉴스 / 박주연 기자 pj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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