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소상공인 특화 '소중한 보험' 출시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4-11 17:37:17
신용보증기금은 소상공인을 특화 매출채권보험 '소중한 보험'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채권보험은 물품이나 용역을 판매하는 기업이 구매기업의 지급불능이나 채무불이행에 따른 손실에 대비해 가입하는 공적 보험이다.
신보는 소상공인의 매출채권보험 가입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상품을 만들었다.
신보는 '소중한 보험'의 보험료 할인율을 기존 상품보다 10%포인트 이상 높였다. 또 보상률을 90%로 우대 적용하고, 보험가입 한도를 10억 원으로 상향했다.
신보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연쇄도산을 방지하고 경영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매출채권보험 저변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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