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파주 타운홀 미팅 뒤 "기회와 희망의 땅, 경기북부 달라진다"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11-14 17:43:10
"경기북부 마음 듣기 위해 이재명 대통령 파주 오셔 감사·환영"
"반환공여지 경기북부 발전 게임체인저 되도록 적극 지원" ▲ 14일 파주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경기도 제공]
"반환공여지 경기북부 발전 게임체인저 되도록 적극 지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기회와 희망의 땅, 경기북부가 달라진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14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경기북부의 마음을 듣기 위해 이재명 대통령께서 파주에 오셨다. 감사하며 환영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저도 오늘 타운홀미팅을 통해 북부 주민들의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듣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특히, 주한미군 반환공여지 개발에 가장 적극적인 이재명 정부의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경기도 역시 반환공여지가 경기북부 발전의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동북부 공공의료원을 비롯해 의료, 환경, 문화, 교통 인프라 등 370만 경기북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정부와 발맞춰 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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