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차은우 두근두근 동침

김현민

| 2019-08-01 17:54:23

1일 저녁 8시 55분 11·12회서 동침 이야기 공개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신세경과 차은우의 동침 장면이 공개됐다.

▲ 1일 MBC '신입사관 구해령' 제작진이 신세경, 차은우의 모습이 담긴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초록뱀미디어 제공]


1일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제작진은 극 중 구해령(신세경 분)과 이림(차은우 분)의 아슬아슬 동침 현장이 담긴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신세경, 차은우가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박기웅,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한다.

앞서 방송된 9·10회에서 구해령은 녹서당 입시를 자원해 이림이 도원대군임을 직접 확인했다. 착잡함과 서운함을 느낀 구해령은 이림을 냉랭하게 대했지만 힘든 일을 겪은 자신을 진심으로 위로하는 이림의 모습에 마음을 열게 됐다.

공개된 스틸사진에서 먼저 다소곳하게 누워있는 해령과 이림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아무렇지 않은 척하지만 두근거리는 마음을 감출 수 없는 듯 뜬 눈으로 천장만 쳐다보고 있다.

이어 이림은 자신과 구해령 사이에 펼쳐놓은 병풍을 걷어내고 구해령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의 확신이 선 눈빛은 모태 솔로 왕자로서 연애에 어리숙한 모습을 보인 평소와 상반된 분위기를 풍긴다.

구해령은 갑작스러운 그의 등장에 놀란 듯 이불을 뒤집어쓴 채 얼굴만 내밀고 놀란 마음을 진정시키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제작진은 "오늘 밤 해령과 이림의 아슬아슬한 동침 현장이 공개된다"면서 "해령의 방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 두 사람이 시청자분들의 밤잠을 설치게 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세경, 차은우가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 11·12회는 1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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