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한국 성형 발언' 논란…日 호리프로 소속 韓 방송인
박주연
| 2018-10-29 17:35:37
일본 호리프로 소속 한국인 방송인 강한나가 '한국 성형 발언'으로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강한나는 지난 27일 방송된 요미우리TV '토쿠모리! 요시모토'에 출연해 "한국에서는 연예인뿐 아니라 일반인 사이에서도 성형수술이 성행한다"며 "내가 알기로는 연예인 100명 중 99명이 성형수술을 한다"고 주장했다.
강한나는 "한국 연예인 친구들이 많은데 만날 때마다 얼굴이 변한다"며 "(성형을) 했다고 말하지는 않지만 얼굴을 쳐다보면 부끄러워 한다"고 했다. "한국 걸그룹에는 성형을 하지 않은 멤버를 일부러 넣는다"며 "그 멤버가 또 인기가 있더라. 자연스러운 거다. 그런 멤버는 애교가 많다"고 말했다.
강한나는 숙명여대를 졸업한 후 '생방송 세상의 아침',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등에 출연한 바 있다.
강한나는 지난 2007년부터 일본 웨더뉴스 기상캐스터로 활동했으며, 한국에서는 신문·잡지·방송 등에서 프리랜서 기자와 리포터 등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일본 호리프로 소속 한국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한편 강한나는 지난 2008년부터 일본과 관련된 에세이를 집필하기도 했다.
KPI뉴스 / 박주연 기자 pj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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