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환 폭행 의혹, 절대 아냐…"애정을 가지고 부모의 마음으로 가르쳐"

이유리

| 2018-10-18 17:34:44

▲ [미디어라인 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창환 미디어라인 엔터테인먼트 회장이 소속 보이밴드 더 이스트라이트의 폭언 및 폭행 방관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미디어라인 엔터테인먼트 측은 폭행 의혹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전했다.

18일 소속사 측은 보도 자료를 통해 "약 1년 4개월 전 더 이스트라이트 담당 프로듀서가 멤버들을 지도·교육하는 과정에서 폭행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인지했다"며 "이후 멤버들 부모와 대화를 통해 원만히 해결했으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이후 재발은 없었고 더 이스트라이트는 꾸준히 활동을 이어 왔으나, 일부 멤버와 감정의 골이 깊어져 지난 일이 불거지는 지금 상황을 맞게 됐다"며 "현재 해당 프로듀서는 본인의 잘못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회사에 사의를 표명하여 수리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김창환 총괄 프로듀서의 폭행 의혹은 부인했다.

소속사 측은 "김창환 프로듀서는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들을 아주 어린 연습생 시절부터 시작해서 지난 4년이 넘는 시간 동안 애정을 가지고 부모의 마음으로 가르치거나 훈계한 적은 있어도, 폭행을 사주하거나 방조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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