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 익산시와 생태습지공원에 3000그루 관목 식재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3-10-30 17:48:06

기금 2500만 원 조성…나무 심으며 사회공헌활동
그린워킹챌린지 캠페인으로 475kg 탄소 배출 저감

두산퓨얼셀이 전라북도 익산시 유천생태습지공원에서 ‘생태습지공원 가꾸기’ 임직원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한 행사에서 두산퓨얼셀은 임직원 기금과 사단법인 푸른익산가꾸기운동본부 기금으로 조성한 2500만원으로 느티나무와 영산홍, 황금사철나무, 화살나무 등 약 3000그루의 관목을 식재했다. 

 

▲ 지난 26일 익산시 유천생태습지공원에서 진행된 ‘생태습지공원 가꾸기’에 참가한 두산퓨얼셀 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두산 제공]

 

식재된 관목은 탄소저감에 도움을 주는 것 외에 생물의 서식처가 되고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산퓨얼셀은 기금 마련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보름간 친환경 캠페인 ‘그린워킹챌린지’를 실시했다.

 

‘그린워킹챌린지’는 가까운 거리는 대중교통이나 차량을 이용하지 않고 걸어서 이동함으로써 개인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생활속에서 탄소 저감을 실천해 환경을 보호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 참가자 353명은 총 3569만보를 기록하며 총 475kg의 탄소 배출량 저감에 기여했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72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배출량과 같다.

두산퓨얼셀 관계자는 “매년 두 차례 진행하는 그린워킹챌린지는 회차가 거듭될수록 누적 걸음수가 늘고 있고 관목 식재 활동도 수도권에서 지방 사업장 인근까지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사업장이 위치한 지자체와 함께 탄소 저감, 생태환경 보존 생물 다양성 확대, 지역사회 상생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