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2000억 규모 '소상공인 마통' 추가 지원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6-03-19 17:34:28
하나은행은 서울시·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서울 소재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소상공인 3호 대출'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금액은 총 2000억 원 규모다. 업력이 1년을 넘기고 나이스신용평점 600점 이상인 개인사업자가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발급받았다면 이용할 수 있다. 사업자당 대출한도는 최대 1000만 원이다. 1년 단위로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갑작스러운 자금수요에 대비할 수 있도록 통장대출(마이너스 대출) 형태로 지원한다. 한도약정수수료와 약정한도미사용수수료는 전액 면제된다.
보증서 신청은 서울신보 모바일 앱으로 진행된다. 25일까지는 신청자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 방식이다. △1과 6은 19일 △2와 7은 20일 △3과 8은 23일 △4와 9는 24일 △5와 0은 25일 등이다. 26일부터는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개인사업자 손님의 자금난 해소와 비상금 자금 확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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