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아리랑대축제 유공자 표창-건설협회·김윤만씨 장학기금 기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7-06 09:39:51

경남 밀양시는 5일 시청 대강당에서 본청, 직속 기관, 읍면동, 산하기관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정례 조회를 개최했다.

 

▲5일 열린 7월 정례조회에서 안병구 시장이 시정 발전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전하고 있다.[밀양시 제공]

 

이날 정례 조회에서는 제63회 경남도민체육대회와 제66대 밀양아리랑대축제의 성공적 개최에 헌신한 유공자와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 등 39명에게 표창장이 전달됐다.

 

안병구 시장은 "새로운 공약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신속한 행정을 펼쳐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호우, 태풍 등 자연 재난에 따른 시민의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험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살필 것"을 당부했다. 

 

건설협회 경남도회-김윤만 전 상동면장, 장학기금 기탁

 

▲ 건설협회 경남도회 임원들이 4일 안병구 시장에 장학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도회장 강동국)와 밀양시 퇴직 공무원 김윤만 씨가 지난 4일과 5일에 시청 시장실을 찾아 장학기금 1000만 원과 500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

 

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는 1105개 회원사로 구성돼 지역 건설산업의 건전한 육성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매년 사랑의 집 짓기, 장학사업, 기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

 

김윤만 씨는 1990년에 시 공무원으로 임용된 후 32년간 여러 부서에서 성실히 근무, 후배의 귀감이 된 인물이다. 김 씨는 "2022년 12월 상동면장으로 퇴직 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고민하다 학생들의 꿈 실현에 도움이 되고자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전했다.  

 

▲ 김윤만(왼쪽) 전 상동면장이 5일 시청 시장실에서 장학기금 5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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